모두 갑판에 집합시켜 놓고 설명하기 시작했다.

해군과 불 덩어리를 조사한 내가 필리스는 어느 날 군함을 타고 불덩이가 떨어진 바다에 갔다. 육지가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먼 수평선에에 기재되어있는 무렵에 지휘관 인 해군 소령이 모두 갑판에 집합시켜 놓고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잠수 공입니다."
소령의 옆에 직경 3 미터 정도의 큰 공 있었다. 곳곳에 둥근 모양의 작은 창문이 정상이 혹처럼 부풀어 있던 큰 핸들이었다. 이에 더해 줄을 잇는 해저에 가라 앉히는 듯했다.



"이 잠수 구 3 천 미터까지 잠수하여도 파괴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다이빙은 2 천 4 백 미터 정도 될 것입니다.이 안에 제곱 조원이 들어가는데,이 작은 창 밖을 바라보며 바다 속 모습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또한 두 승무원이 TV 카메라로 촬영 한 것은 그대로 군함에서 스크린에 비치 게되는 것입니다. "



곧 군함은 목표 위치에 도착했다. 그리고 3 일간의 다이빙 연습과 기계의 정비가​​ 이어졌다.
결국 잠수 구 바다를 조사하는 날이되었다. 모든 받침대 위에 올려 놓고 잠수 공 주위에 모였다. 중 탈 사람은 모두 기술 사관이었다. 좁은 구멍에 한 사람 씩 허리를 노래 올려야 들어갔다. 준비가 끝나면 문을 닫고 외부에서 볼트로 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