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모이 헛된 해요. 물고기와 오징어 이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윈치가 다시 도루고 닥 도루고 닥 돌아 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다이빙 구를 위로 빼서있는 것이다.
10 분 정도 경과했을 때의 다이빙 지역으로
"좋 근처에 무엇이 있지만 빛이 미치지 않는 곳에 숨어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보이지 않지만, 거물입니다. 고래의 인지도 모른다. 지금의 카메라를 비춰 보자."
바로 텔레비전 스크린에 뭔가 큼직한 것이 조금 비친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었다.
다이빙 구에서
"무언가가 우리 주위를 맴돌고있는 느낌입니다. 아, 위쪽으로 지나갔습니다. 천장에 창문이 있으면서도 네요."
그 사이에도 윈치는 열심히 잠수 공을 인상했다. 그런데 잠수 구에서
"엉? 위에서 뭔가 ..."
소리가 듣다가 갑자기 거래 끊어 TV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윈치의 소리가 왜 갑자기 가볍고 빨라진 것 같다. 모든 입을 다문 채 서로의 얼굴을 보았다.
필리스도 불안 형상 인 것을 내 손을 꼭 붙 든다. 소령은 전화에 손을 데료다 않고 말없이 갑판에 나갔다. 참가자들은 모두 갑판 윈치 옆에 모여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