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안도의 숨을 내 쉬었다.
트랙은 이야기를 계속했다.
"다행히 부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불 덩어리는 그렇게 강한 상대는 없었다. 그러나 너무 속도가 빨랐다뿐입니다."
트랙은 자신이있는 것처럼 가슴을 폈다. 우리는 약 한 시간 동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하면서 이야기를했지만 불덩이의 이야기는 그것에서 멋진 버렸다.
나중에 알아 보니 불덩이를 본 것은 나나 트랙뿐만 아니었다. 전 세계 곳곳에서 같은 불 덩어리를 목격 한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그 후에도 가끔 무서운 속도로 하늘을 나는 불덩이와 놀라운 수증기를 내뿜으며 바다에 낙하하는 불덩이를 본 사람이 나타났다.
나는 그 때마다 조금씩 라디오 뉴스로 만들어진 방송했지만, 불덩이를 보지 않은 사람은 전혀 솔직하게 기뻐도 없었던 것이다. 또한 불 덩어리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려는 학자도 없었다. 물론 나도 전혀 그 정체를 알 수 없었다.
어떻게 든 1 년이지나 다시 2 년이 흘러 버렸다.